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별들의 무덤 (문단 편집) == 상세 == [[제22보병사단]]은 역대 사단장 중 [[보직해임]]을 당해 진급이 물건너간 경우가 유독 많기로 유명하다. 이러면 비주류 장군을 보내는 [[한직]], 유배지로 쓰일 만도 한데 오히려 제22보병사단은 [[제1보병사단]]과 함께 첫 육군사관학교 출신 사단장이 부임한 이래 역대 사단장이 전원 육군사관학교 출신이다.[* [[수도기계화보병사단]]장도 이에 해당했으나 수도기계화보병사단은 2021년 12월 최초의 비육사 출신 [[최장식]](학군 30기) 사단장이 부임하며 공식이 깨졌다.] 어려운 직책으로 소문이 나서인지 제22보병사단장에 부임하는 것은 육군사관학교 출신 중에서도 작전통 선두주자가 대부분이며[* 전방 부대 중에서도 가장 무리한 경계근무를 강요받는 현실상, 후방 지역방위사단처럼 인사직능, 군수직능, 동원직능 장군은 절대 못 보낸다. 작전 전문가로 정평이 난 엘리트를 보내야 그나마 땜빵이 되는 수준이다. 총기난사 사건으로 보직해임 당한 [[서상국(군인)|서상국]] 소장이 그러했고, 2022년 부임 보름만에 월북 사고가 터진 [[이승오]] 소장도 경력을 보면 알겠지만 육사 동기 중 최고 로열로드를 타던 중이었다. 이외 [[최병혁]], [[김정수(1964)|김정수]]도 그렇다.], 그렇기에 이 자리를 사건사고 없이 무탈하게 마치면 차후 [[중장]], [[대장(계급)|대장]] 진급도 충분히 바라볼 수 있게 된다. 다만 애초에 중장 진급 가능성이 높은 엘리트가 부임하는 터라 결격사유 없이 사단장을 마친 장군들이 자주 진급하는 거지, 제22보병사단장 생존자를 특별히 우대하는 건 아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